[카카오테크캠퍼스] 3단계 개발 2주차 회고

이번 주는 엔티티 생성을 하기로 하였다.

 

회의내역

백,  프론트 회의

API 문서와 기능명세서의 필드 종류가 다르다

공고글 부분에서 필드가 기존 형태와 다른 문제가 있었다. 이 부분은 내가 담당한 부분이라 필요한 필드를 결정해서 모두 api명세서에 반영하였다.

 

번역 기능을 백엔드측에서 해주어야 할 것 같다.

프론트엔드 측에서 찾아본 결과 고정된 문구는 번역이 가능하지만, 백엔드에게 받아 띄우는 데이터는 번역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셔서 이 부분도 백엔드 측에서 해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메인 기능과 부가기능 구별

개발 할 때 메인 기능과 부가기능을 구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다같이 구별해보았다.

우리 기능 중 번역 기능과 근로계약서를 잘 쓰는 사장님에게 뱃지를 주는 기능은 부가기능으로 설정하기로 하였다.

 

백 회의

번역 기능을 위해서 테이블 변경

번역기능은 부가기능이지만, 이 기능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하다가 vertical partitioning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우리의 테이블은 구인글 제목, 회사 정보 등의 정보와 구인글 내용이 한 곳에 있었는데 구인글 내용을 하나의 테이블로 분리하여 한국어, 베트남어 두가지로 관리하기로 하였다.

 

 

인증 과정에서 리졸버를 사용하자

step2에서 우리 팀은 그냥 토큰을 받아서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하였는데, 다른 팀은 이를 리졸버를 만들어서 수행했다고 한다. 나는 리졸버 사용법을 잘 모르니까 이 부분은 내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개발내용

엔티티 생성

이번 주 과제는 엔티티생성이었다. 이 부분은 매우 간단하기에 나머지 코드 부분은 생략하고자 한다.

public class ResumeContent {
    private Long resumeContentId;
    private String koreanDetailedDescription;
    private String vietnameseDetailedDescription;
    private Long resumeId;

    public ResumeContent(Long resumeContentId, String koreanDetailedDescription, String vietnameseDetailedDescription, Long resumeId) {
        this.resumeContentId = resumeContentId;
        this.koreanDetailedDescription = koreanDetailedDescription;
        this.vietnameseDetailedDescription = vietnameseDetailedDescription;
        this.resumeId = resumeId;
    }
}

 

깃허브

이번주는 깃허브에 대한 이슈가 좀 있었다. 충돌이 있었고, 원격에 있는 코드를 로컬로 가져오는데 어려움이 좀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깃허브 사용법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https://ethereal-coder.tistory.com/261

[git] 깃허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