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URI와 웹 브라우저 요청 흐름

URI

uri는 로케이터, 이름 또는 둘 다 추가로 분류될 수 있다.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고, URN은 리소스에 이름을 부여한 것인데, URN이름만으로 실제 리소스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보편화되어있지 않다.

 

uri의 단어 뜻은 이렇다. 자원을 다른 항목과 구분하는데 필요한 정보라는 것을 뜻한다.

 

URL 분석

전체적인 구조는 위와 같다.

 

scheme

주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http, https 등)

http는 80포트를 쓰고, https는 443 포트를 사용해서 포트번호는 생략이 가능하다

 

userinfo

URL에 사용자 정보를 포함해서 인증하는 방식인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host

호스트명이다. 도메인명 또는 ip주소를 직접 사용 가능하다

 

port

포트는 접속포트이다. 일반적으로 생략하는데, http는 80, https는 443 포트로 설정된다.

 

query

이 부분이다. key = value 형태로 되어있고, 

?로 시작해서 &로 추가 가능하다.

쿼리파라미터, 쿼리스트링 등으로 불린다.

서버에 제공하는 파라미터, 문자 형태이다.

 

fragment

html내부 북마크에 사용된다.(특정 부분으로 가고싶을 때) 서버에 전송되는 부분은 아니다.

 

웹브라우저 요청 흐름

웹 브라우저는 URL을 통해서 IP주소와 포트번호를 알아애서 HTTP 요청 메시지를 작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HTTP 메시지에 TCP/IP 정보가 더해져 패킷이 생성된다.

 

이렇게 서버에 전해지고, 이에 대한 서버의 응답 역시 HTTP 메시지로 온다.

그러면 브라우저에서 HTTP 메세지를 통해서 HTML 렌더링을 하면

우리가 요청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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